오늘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코카N버터 소속으로 출연하고있는 제트썬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트썬의 본명은 김지선이며 나이는 90년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고양이같은 외모와 자신감으로 스우파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1화 약자지정 배틀에서는 YGX소속 비걸 YELL, 예리와 경쟁하였는데 예리의 발에 걸려 넘어지게되는 돌발상황에서 센스있는 대처로 모두의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로인해 흐름이 바뀌게되어 최종적으로 재대결 결과 제트썬이 승리하게 되었어요.
또한 다음 배틀상대로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를 골라 한번더 모두를 놀라게했는데요. 스우파 댄서들 내에서도 대 선배로 불리는 모니카를 당당히 지정하여 배틀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보아 심사위원은 주먹만 안나갔지 싸운것이라며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2화에서는 몇년만에 다시 만난 코카N버터 리더 리헤이와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의 배틀이 그려진다고 하니 다음 주 방송도 꼭 챙겨보시고 아래 다시보기로 놓친 부분없이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